UFC 라키치, 스미스에 만장일치 판정승

입력2020년 08월 30일(일) 12:27 최종수정2020년 08월 30일(일) 12:27
사진=U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알렉산더 라키치가 앤소니 스미스를 꺾고 재도약의 발판을 놨다.

라키치는 30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스미스 vs 라키치 메인이벤트 스미스와의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연승 행진을 달렸던 라키치는 지난해 12월 UFC 부산 대회에서 볼칸 우즈데미르에게 패하며 잠시 주춤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스미스를 압도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스미스는 무기력한 패배를 당하며 고개를 숙혔다..

초반부터 라키치의 분위기였다. 1라운드부터 강력한 레그킥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큰 충격을 받은 스미스는 그라운드에서 시간을 끌며 간신히 1라운드를 마칠 수 있었다.

2라운드 역시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간 라키치는 3라운드 초반 킥과 펀치를 섞어가며 다시 한 번 스미스를 궁지로 몰았다. 스미스는 간신히 위기를 넘겼지만 이미 승부는 결정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이어진 판정에서 모든 심판들이 라키치의 승리를 선언하면서 경기는 라키치의 완승으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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