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노리는 서울 이랜드, 안산 상대로 설욕전 나선다

입력2020년 08월 30일(일) 14:12 최종수정2020년 08월 30일(일) 14:12
사진=서울 이랜드 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서울 이랜드 FC가 플레이오프권 진입을 노린다.

서울 이랜드는 30일 오후 7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1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원정무패 기록을 마무리 지었다. 하지만 7전 4승2무1패로 원정에서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원정 5연전 중 3경기를 치르며 안산, 안양과의 2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 이랜드는 플레이오프권 진입을 위해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안산과의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 FC는 홈에서 당한 0-2 패배를 되갚아주려 한다. 또한, 안산과의 최근 5경기 맞대결에서 승리가 없기에 승리가 무엇보다도 절실하다. 이번 맞대결에서 서울 이랜드는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빠른 템포의 축구로 안산을 공략할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 정정용 감독은 "2020시즌은 매 경기 중요하지만, 이번 안산과의 대결은 더욱 중요하다.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폭이 심하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승리가 필요하다. 안산과의 대결 뿐만 아니라 다른 경기에서도 차곡 차곡 승점을 쌓아야 한다. 현실적인 우리 팀의 목표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이다. 과정과 결과 모두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기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