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대의원, 'KOC 분리 반대' 결의문 발표

입력2020년 08월 31일(월) 10:04 최종수정2020년 08월 31일(월) 10:14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대한체육회가 잇단 (성)폭력 사건에 대한 반성과 올림픽위원회(NOC) 기능 분리 반대 결의문을 발표했다.

대한체육회는 31일 결의문을 발표하고 최근 스포츠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한 (성)폭력 및 비위사건에 대한 책임 통감과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제기된 대한체육회에서 NOC 기능을 분리하자는 주장은 스포츠 (성)폭력의 근복적인 문제 해결방안이 될 수 없음을 지적하고 인권지향적인 환경을 마련하는 데 체육인과 함께 노력하고 소통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한편 대의원 일동은 지난 11일 열린 심시대의원총회에서 결의문을 의결했으며, 대한체육회는 모든 대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해당 결의문을 채택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횟수·금액 커"…'억대 원정도박' 양현석,…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억대 원정도박 혐의로 재…
기사이미지
'손흥민·케인 휴식' 토트넘, 루도…
기사이미지
극장가,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또…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