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 모란트, 2019-20시즌 올해의 신인상 수상

입력2020년 09월 04일(금) 10:52 최종수정2020년 09월 04일(금) 10:52
자 모란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특급 신인 자 모란트가 2019-20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올해의 신인에 뽑혔다.

NBA는 4일(한국시각) "모란트가 2019-2020시즌 NBA 신인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9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멤피스에 유니폼을 입은 모란트는 코로나 19로 인한 시즌 중단전까지 59경기에 출전해 평균 30분을 소화하며 17.6득점 3.5리바운드 6.9어시스트를 기록해 팀 공격을 이끌었다. 야투 성공률은 49.1%, 3점슛 성공률 36.7%로 고감도의 슛 정확도를 자랑했다.

모란트는 특히 2월 워싱턴 위저즈와의 맞대결에서 27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다재다능함과 파괴력을 과시했다.

결국 모란트는 4일 NBA 사무국이 공개한 올해의 신인 투표 결과 100명의 투표인단 중 99명에게 1위 표를 얻어 총점 498점을 획득해 2위 마이애미 히트의 켄드릭 넌(204점)을 큰 차이로 따돌리고 올해의 신인에 등극했다.

한편 멤피스 선수가 올해의 신인을 차지한 것은 파우 가솔(2001-02시즌) 이후 최초의 일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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