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 100만까지 더딘 한 보…극장 관객수 다시 6만 명대로 하락 [무비투데이]

입력2020년 09월 04일(금) 11:26 최종수정2020년 09월 04일(금) 11:26
테넷 / 사진=영화 테넷 스틸컷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으로 신작 부재가 이어진 가운데 '테넷'이 여전히 왕좌를 고수하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에따르면 3일 하루동안 '테넷'은 3만7415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83만5290명을 기록했다.

'테넷'은 개봉 이후 9일 동안 꾸준히 1위를 차지했지만 100만 돌파까지 더딘 걸음을 걷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연장된 가운데 주말 관객 역시 미비할 것으로 예측된다.

'오! 문희'는 한국 영화 1위이자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날 '오! 문희'는 1만8155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4만780명을 기록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일일 관객수 6001명, 누적관객수 428만1888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오케이 마담'은 1399명을 불러 모으며 누적관객수 121만2099명의 기록을 보였다.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수는 총 6만8973명이다. 전날 관객 수 7만2025명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 기록이자 다시 6만 명대로 하락했다. 이에 극장가의 시름은 다시 한 번 깊어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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