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왓포드전 주장 완장 차고 선발 출격…은돔벨레도 출전

입력2020년 09월 05일(토) 22:43 최종수정2020년 09월 05일(토) 22:43
사진=토트넘 공식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한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각)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2부리그 팀인 왓포드와 프리시즌 원정경기를 펼친다.

토트넘은 2019-20시즌을 앞두고 펼친 프리시즌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탔다. 이제 시즌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 기회인만큼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승리를 거둔다는 각오다.

토트넘은 왓포드와의 일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세르주 오리에, 다빈손 산체스, 카메론 카터 빅커스, 크리스 서튼이 포백을 구성했다. 중원은 하비 화이트와 탕귀 은돔벨레, 델레 알리가 지킨다. 공격진은 손흥민을 포함해 에릭 라멜라, 루카스 모우라로 구성됐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게 됐다. 손흥민은 앞서 프리시즌 첫 경기(입스위치전)와 두 번째 경기(레딩전)에 선발 출전해 득점포를 가동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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