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표창원 "지석진과의 심리 게임서 패배, 지능 높아" [TV캡처]

입력2020년 09월 06일(일) 17:14 최종수정2020년 09월 06일(일) 17:14
런닝맨 표창원 지석진 / 사진=SBS 런닝맨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런닝맨' 표창원이 지석진을 높이 평가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1세대 프로파일러' 출신 표창원과 영화 '범죄도시' 마동석의 실제 모델인 윤석호 경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10주년 특집 '괴도 런닝맨의 도발' 2탄으로 꾸며져 이에 대한 모방 범죄가 벌어지는 상황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실제 현직 형사 윤석호와 1세대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게스트로 등장하자 "이렇게 진지하게 하면 어떡하냐"며 소리를 질렀다. 이와 상관 없이 표창원은 "범죄 사건이 벌어졌다 해서 나왔다"며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지석진은 "표창원은 과거 '런닝맨' 심리게임하면서 나에게 졌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표창원은 "정말 지능이 높으시더라"고 답했다.

이어 윤석호 형사는 "사실 방송 출연을 많이 고민했다. 말주변이 없다. 막상 나오니까 정말 힘들다"면서 "지석진과는 10년 전 지인 소개로 친한 사이"라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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