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김남주 "(여자)아이들 전소연, '뮤뱅' 자판기에서 곡 달라 부탁"

입력2020년 09월 07일(월) 16:26 최종수정2020년 09월 07일(월) 16:56
에이핑크 김남주 / 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에이핑크 김남주가 (여자)아이들 전소연에게 곡을 부탁했다고 털어놨다.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 김남주의 첫 싱글앨범 '버드(Bird)'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7일 진행됐다.

김남주는 데뷔 9년 만에 정은지, 오하영에 이어 그룹 내 세 번째 주자로 솔로 출격한다.

김남주는 "(여자)아이들의 전소연 씨가 작사, 작곡을 맡아줬다"면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사랑이든 꿈이든 주저하지 않고 비상하겠다, 나아가겠다' 이런 자전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뚜렷하고 강하기 때문에 수록곡을 이번에 넣지 않았다. 이 곡에만 집중하고 싶었다. 팬분들이 아쉬워해주시는데 제가 선택한 거니까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연 씨는 천재라는 타이틀로 설명이 되는 것 같다. Mnet '퀸덤' 때 프로듀싱 능력을 처음 보게 됐다. 그때 어린 친군데도 불구하고 그룹 프로듀싱하는 거에 감탄을 하고 있다가 우연히 작업을 부탁드렸고 그렇게 작업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김남주는 "(여자)아이들과 활동이 겹친 적이 있었다. KBS2 '뮤직뱅크' 자판기 앞에서 불현듯 소연 씨를 보고 이 사람한테 곡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낯을 많이 가리지만 다가가서 제 작업을 같이 했으면 한다고 했다. 흔쾌히 레퍼런스도 주셨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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