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7세부터 댄스학원→10년 에이핑크 활동, 솔로 원동력"

입력2020년 09월 07일(월) 17:04 최종수정2020년 09월 07일(월) 17:30
에이핑크 김남주 / 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에이핑크 김남주가 솔로로 나온 이유를 전했다.

7일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 김남주는 첫 싱글앨범 '버드(Bird)'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데뷔 10년차인 김남주는 정은지, 오하영에 이어 그룹 내 세 번째로 솔로로 나서게 됐다.

솔로 앨범 발매 계기에 대해 김남주는 "에이핑크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다방면으로 개인 활동도 많이 했지만 김남주만의 색깔을 다 보여주기에는 팀이다 보니까 한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앨범을 새롭게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떨린다"면서 "어제도 긴장을 많이 했고 지금도 긴장을 많이 하고 있는데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했다. 제가 이 음악을 좋아한 것처럼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남주는 "7살 때부터 댄스 학원을 다녔고, 중학교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했고 10년간 에이핑크 활동해왔고, 어렸을 때부터 쌓아왔던 기본기가 있다. 에이핑크 활동할 때도 도움이 많이 됐지만 탄탄히 기본을 쌓아온 것들이 솔로 준비하면서 큰 힘이 됐다. 그런 것들이 차별점이자 무기가 아닐까 싶다. 그것들을 통한 퍼포먼스가 저의 강점"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김남주의 신곡에는 수석 안무가 리아킴이 참여했다. 그는 "리아킴이 7살 때 다닌 댄스학원 선생님이었다"면서 "그땐 댄스학원이 대중화됐던 시절이 아니어서 가족처럼 지냈다. 중학교 때 연습생에 들어가면서 인연이 끊겼는데 다시 우연히 만났다. 아무래도 첫 솔로 앨범이고 뜻깊은 앨범이라 리아킴 선생님이 안무를 맡아주셨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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