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부진' 정현, 모네타 체코오픈 챌린저대회 1회전 패배

입력2020년 09월 08일(화) 09:53 최종수정2020년 09월 08일(화) 09:53
정현 / 사진=라코스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정현(세계랭킹 144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모네타 체코오픈 챌린저대회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정현은 8일(한국시각) 체코 프로스테요프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요제프 코발리크(세계랭킹 123위, 슬로바키아)에게 세트스코어 0-2(6-7<5-7> 2-6)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정현은 올해 출전한 4차례 챌린저 대회에서 모두 1회전에 탈락하며 부진의 늪에 빠졌다. 첫 승 달성도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챌린저 대회는 투어보다 한 등급 아래로 대개 세계 랭킹 100위 이하 선수들이 출전한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아쉬운 결과다.

정현은 이날 경기 초반 스트로크 정확도가 떨어지며 게임스코어 3-5로 끌려갔다. 그러나 1세트 게임스코어 3-5에서 상대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하며 상승세를 탔고 승부를 타이브레이크까지 몰고 갔다. 그러나 치열한 접전 끝에 5-7을 기록하며 1세트를 내줬다.

정현은 이후 2세트 내내 상대 서브에 고전하고, 자신의 서브게임에서는 위력적인 모습을 나타내지 못하며 주도권을 빼앗겼다. 결국 게임스코어 2-6으로 완패를 당했다.

한편 정현은 21일 시작하는 프랑스 오픈 예선을 준비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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