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브라보앤뉴와 매니지먼트 계약…프로당구 PBA 입성

입력2020년 09월 08일(화) 17:09 최종수정2020년 09월 08일(화) 17:09
사진=브라보앤뉴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한국 아마추어 여자 당구 3쿠션의 강자 김민아가 브라보앤뉴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브라보앤뉴는 8일(한국시각) "한국 여자 당구 3쿠션의 강자 김민아가 스포츠마케팅 전문회사 브라보앤뉴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민아는 현재 대한당구연맹 캐롬3쿠션 여자부 국내랭킹 1위, 세계랭킹 6위를 마크 중인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국내 여자 당구의 간판선수이다. 오는 9월30일 예정돼있는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에 참가하며 프로 무대에 뛰어들 예정이다.

김민아는 지난 6월, 전국대회인 국토정중앙배서 우승을 올렸으며 2019년에만 서울시장기 당구대회, 인제오미자배 3쿠션 페스티벌, 대한당구연맹회장배, 무안황토양파배 등 이름을 모두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국내외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2019년 최고의 선수로 떠오른 바 있다.

브라보앤뉴 장상진 마케팅 부문 대표는 "한국 여자당구를 이끌어 가고 있는 주역 중 하나인 김민아 선수와 계약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프로당구가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김민아 선수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아 선수 또한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니 프로당구선수가 됐다는 것이 실감이 된다"면서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더욱더 연습에 매진해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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