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토마스, 미국프로골프협회 올해의 선수상 뽑혀

입력2020년 09월 09일(수) 09:03 최종수정2020년 09월 09일(수) 09:03
저스틴 토마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친 저스틴 토마스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로 뽑혔다.

미국프로골프협회는 9일(한국시각) "토마스가 욘 람(스페인)을 따돌리고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의 선수가 됐다"고 밝혔다.

미국프로골프협회 올해의 선수는 한 해 동안 기록한 승수와 평균 타수, 상금 등을 점수로 환산해 가장 많은 점수를 마크한 선수를 선정한다.

올 시즌 18개 대회에서 톱10에 오르며 꾸준한 성적을 올린 토마스는 2019-2020시즌 PGA 투어에서 3승을 수확했고 정규 시즌 상금 1위(734만4040달러), 평균 타수 3위(69.128타)를 기록했다. 모든 부문 상위권 성적을 마크하며 총 66점을 따내면서 56점을 얻은 욘 람(스페인)을 제치고 올해의 선수상 영예를 안았다.

한편 미국프로골프협회 올해의 선수상은 선수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PGA 투어 올해의 선수와는 다른 상이며 PGA 투어 올해의 선수는 이달 중 발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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