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아프리카TV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한다

입력2020년 09월 09일(수) 14:24 최종수정2020년 09월 09일(수) 14:24
사진=경남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코로나19로 언택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경남FC도 이에 맞춰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경남FC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경남FC 공식 미디어 파트너인 아프리카TV를 활용해 팬들과 소통을 위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경남은 올 시즌 언택트 시대에 맞춰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다가고 있다. 또한 공식 미디어 파트너인 아프리카TV를 활용, 치어리더 루미너스와 함께하는 홈경기 편파중계를 진행하며,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형태로 소통을 하고 있다.

경남은 이에 그치지 않고, 아프리카TV를 통해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로 했다. 단순한 랜선 팬미팅이 아닌 예능 형태의 소통 방송을 준비해, 팬들에게 선수들의 경기장 밖의 모습을 과감히 보여줄 예정이다.

오늘 방송을 시작으로 2주에 한번씩 예능 형태의 소통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경남오락관’이라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첫 방송에는 김규표, 박창준, 최준, 김형원이 출연해 루미너스와 함께 레크레이션 뿐만 아니라 팬들과 소통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경남 오락관은 구단 공식 아프리카TV 방송국를 통해 금일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진행되며, 참여하는 팬들에게 추첨을 통해 선물을 나눠 줄 예정이다.

경남FC는 올 시즌 콘텐츠 강화를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레드파트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