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채무자들에게 경고 "염치 있으면 먼저 연락해 돈 달라"

입력2020년 09월 10일(목) 10:19 최종수정2020년 09월 10일(목) 10:19
허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가수 허각이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은 지인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허각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을 통해 "제발 부탁인데 나한테 돈 빌려간 분들, 염치라는 게 있으면 이제 먼저 연락해서 돈 좀 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기다리는 거 이 정도 했으면 됐지 않냐"며 채무자들을 향한 경고의 문장을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허각은 최근 SNS에 '배려를 꾸준히 받으면 사람을 다 배려 놓는다'는 시를 게재, "바라지 마라. 원래 그랬던 것처럼"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바 있다.

허각은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서 우승하며 데뷔했다. 그는 지난달 27일 신곡 '듣고 싶었던 말'을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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