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 염산 테러로 실명' 제시카 노타로, 베니스 영화제서 자태 뽐내

입력2020년 09월 10일(목) 13:29 최종수정2020년 09월 10일(목) 13:29
제시카 노타로 베니스 영화제 / 사진=제시카 노타로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모델 겸 가수 제시카 노타로가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제시카 노타로는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7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영화 '스파이 노 츠마'를 앞두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이날 제시카 노타로는 지난해처럼 안대를 끼고 레드카펫에서 자태를 뽐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시카 노타로는 2007년 미스 이탈리아 최종전에 오른 이력을 가진 모델이자 가수다. 그는 2017년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황산 테러를 당해 얼굴이 녹아내리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제시카 노타로는 왼쪽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로, 부상 부위의 손상 정도가 심해 여러 차례 수술을 거쳐야 했다. 결국 그는 왼쪽 눈을 잃었지만 극복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전세계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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