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한다다' 마지막 촬영 "우리의 추억 만들기 계속될 것" [전문]

입력2020년 09월 10일(목) 14:50 최종수정2020년 09월 10일(목) 14:53
이상엽 / 사진=이상엽 SNS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배우 이상엽이 '한 번 다녀왔습니다' 촬영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이상엽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번 다녀왔습니다' 어제를 끝으로 모든 촬영을 마쳤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스태프들의 깜짝 축하에 엄지를 치켜세워 화답했다.

이상엽은 "가장 가까이서 나와 지내준, 버텨준 우리 동생들. 그리고 형 누나. 너무 고생 많았다. 늘 내가 챙김을 받았는데 마지막까지 이렇게 감동을 주다니"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우리의 촬영은 정말 끝이 났다. 하지만 우리의 추억 만들기는 계속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함께 해준 너무 고생한 내 동생들 고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상엽은 "윤규진을 완성해준 건 여러분이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13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이하 이상엽 인스타그램 전문

#한번다녀왔습니다 어제를 끝으로 모든 촬영을 마쳤습니다.

가장 가까이서 나와 지내준, 버텨준 우리 동생들. 그리고 형 누나. 너무 고생 많았어요 정말. 늘 내가 챙김을 받았는데 마지막까지 이렇게 감동을 주다니..

우리의 촬영은 정말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추억 만들기는 계속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한다다를 함께 해준 너무 고생한 내 동생들 고맙습니다.

윤규진을 완성해준건 여러분입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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