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채송화 '춘향은 살아있다', 춘향전 재해석 11일 공개

입력2020년 09월 10일(목) 17:53 최종수정2020년 09월 10일(목) 17:53
손호영 채송화 춘향은 살아있다 /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채송화, JTV 전주방송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뮤지컬 ‘춘향은 살아있다’가 춘향전을 재해석한다.

11일 저녁 8시 남원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춘향은 살아있다’가 공연된다.

‘춘향은 살아있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무관객으로 진행되는 제90회 춘향제를 기념하고자 야심 차게 준비된 공연으로, 남원 와락 유튜브를 통해 대중에게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춘향은 살아있다’에 캐스팅된 그룹 god 손호영과 채송화는 다양한 무대 경험,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지고지순한 춘향과 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현대인의 시각 그리고 감성에 맞게 표현할 예정이다.

손호영과 채송화를 비롯해 성우 윤세웅이 변학도 역을 맡았다. 이외에도 15명의 앙상블이 함께해 ‘춘향은 살아있다’ 무대를 가득 채운다.

또한 전통창극 재해석의 권위자이자 국립민속국악원의 예술 감독을 역임한 지기학 연출가가 연출을 맡으며, 영화 ‘쌍화점’과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OST를 작곡한 작곡가 김백찬이 주제곡 등 23곡을 새롭게 작곡했다.

‘춘향은 살아있다’ 측은 “판소리 음악어법을 사용하지 않지만 판소리 광대가 가지는 연극적 특징인 1인 서사 연기의 방법을 소리꾼들이 풀어가고, 소리의 고장 남원의 명성을 색다르게 만나볼 수 있을 테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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