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이민영, 일본여자프로골프선수권 1R 공동 선두

입력2020년 09월 10일(목) 19:15 최종수정2020년 09월 10일(목) 19:15
이민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민영이 일본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민영은 10일 일본 오카야마현 세토나이카이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대회 일본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홀인원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산뜻한 출발을 한 이민영은 아오키 세레나와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이민영은 코로나19로 인해 JLPGA 투어 개막이 늦어지면서, 국내에 머무르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회에 컨디션을 관리해 왔다. 지난주 골프5레이디스에서 공동 4위에 오른 이민영은 이번 대회에서 첫날부터 공동 선두로 나서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테레사 루와 기무라 아야코는 5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윤채영과 배희경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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