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한, 신한동해오픈 첫날 단독 선두

입력2020년 09월 10일(목) 19:47 최종수정2020년 09월 10일(목) 19:47
전재한 / 사진=KPG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전재한이 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 첫날 단독 선두를 달렸다.

전재한은 10일 이넌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낚으며 8언더파 63타를 쳤다.

전재한은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8언더파 63타는 지난 2016년 이성호가 이 대회 2라운드에서 기록한 코스 레코드와 타이기록이다.

2020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전재한은 올 시즌 6개 대회에 출전해 4개 대회에서 컷 통과를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첫날부터 단독 선두에 자리하며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전재한은 “티샷과 퍼트가 안정적인 만큼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 아이언샷의 거리 조절도 원하는대로 잘 됐다”면서 “그린이 부드러워 아이언샷으로 정확하게 공을 그린 위로 올리면서 버디 찬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직 54홀이나 남아서 우승에 대한 생각은 없다. 골프는 끝날 때까지 모르는 것”이라면서 “매 라운드 매 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노승열과 문경준은 7언더파 64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강경남, 박정환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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