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측 "악플 자료 수집→고소장 제출, 합의·선처 無"

입력2020년 09월 11일(금) 09:11 최종수정2020년 09월 11일(금) 09:11
빅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그룹 빅스 소속사가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장을 진행했다.

11일 소속사 젤리피쉬는 공식 입장을 통해 빅스 관련 악성글 고소 진행을 알렸다.

먼저 젤리피쉬는 "먼저 빅스를 응원하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서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빅스에 대한 악성 게시글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을 공지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 및 팬분들의 제보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증거 자료를 수집, 법무법인(유한) 정률을 통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수사기관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피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젤리피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 빅스의 인격을 침해하는 모든 악의적 행위에 대해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 강조했다.

글 말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상 빅스를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언급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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