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율호 결혼 "코로나 탓 식 연기, 책임감 갖고 연기하겠다" [공식입장]

입력2020년 09월 11일(금) 10:59 최종수정2020년 09월 11일(금) 11:06
김율호 / 사진=시크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배우 김율호가 3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

김율호 소속사 시크엔터테인먼트는 "김율호가 당초 12일 결혼식을 예정했으나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정부 지침에 의해 추후로 미루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결혼식 일정은 가족들과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으며,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조치로 친가 및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축하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율호는 "코로나 19로 인해 부득이하게 결혼식은 미루게 됐지만,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2008년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데뷔한 김율호는 연극, 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 '리멤버' '소방관'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곧 박영주 감독의 신작 '시민 덕희'의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부국제, 스포트라이트 없지만 영화 팬들의 …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제 2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기사이미지
아는 맛보다 무서운 '막장'의 맛 […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막장'계의 대모 김순옥 작가가 돌아왔…
기사이미지
장르물 신흥강자 아니면 '시그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