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vs'뉴 뮤턴트', 1위 두고 경합…日 관객수 소폭 상승 [무비투데이]

입력2020년 09월 11일(금) 11:51 최종수정2020년 09월 11일(금) 11:51
테넷 뉴 뮤턴트 / 사진=영화 테넷 뉴 뮤턴트 공식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테넷'과 '뉴 뮤턴트'가 1위를 두고 경합을 펼쳤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테넷'은 10일 하루동안 2만5139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17만175명을 기록했다.

2위로 급부상한 '뉴 뮤턴트'는 1만4210명을 불러 모았다. 10일 개봉한 '뉴 뮤턴트'는 통제할 수 없는 능력으로 비밀 시설에 수용된 십대 돌연변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각성하며 끔찍한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마블의 새로운 돌연변이 탄생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3위로 하락한 '오! 문희'는 일일관객수 7999명, 누적관객수 17만7747명을 기록했다. '기기괴괴 성형수'는 6163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만4205명의 기록을 보였다. '결백'은 3500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87만1853명을 기록, 5위를 차지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테넷'은 39.4%, '뉴 뮤턴트'는 9.1%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했다. 이로써 '테넷'의 정상 유지는 한동안 지속될 예정이다.

또 극장가를 방문한 관객수는 총 6만8768명이다. 전날 6만2609명보다 소폭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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