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복귀 임박…15일 MIL전 등판 유력

입력2020년 09월 13일(일) 10:56 최종수정2020년 09월 13일(일) 10:56
김광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 밸빌 뉴스의 제프 존스 기자는 13일(한국시각) "김광현이 15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선발 등판할 것 같다"고 전했다.

김광현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5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83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5일 시카고 원정 중 극심한 복통으로 인해 응급실로 이송됐고, 신장 경색 진단을 받아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다행히 김광현은 순조롭게 회복하는 모습이다. 이날 불펜 피칭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김광현에 대해 "정말 좋았다"면서 "모든 보고 내용이 긍정적"이라고 만족을 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15일 밀워키와 더블헤더를 치른다. 김광현은 2차전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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