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시메오네 감독, 코로나19 확진 판정

입력2020년 09월 13일(일) 11:50 최종수정2020년 09월 13일(일) 11:50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틀레티코 구단은 13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메오네 감독이 지난 11일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알렸다.

시메오네 감독은 방역 수칙에 따라 마드리드의 집에서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앞서 아틀레티코 구단에서는 디에고 코스타와 산티아고 아리아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팀을 지휘하는 시메오네 감독까지 코로나19로 팀을 이탈하면서 새 시즌 준비에 비상이 걸렸다.

한편 아틀레티코는 오는 20일 레반테와 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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