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 리그 개막전서 골 사냥 도전

입력2020년 09월 13일(일) 20:25 최종수정2020년 09월 13일(일) 20:25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이강인(발렌시아)이 리그 개막전에서 골 사냥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각) 오전 0시30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에버턴을 상대로 2020-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개막전인 만큼 토트넘은 최정예 멤버로 나서 승점 3점을 쓸어 담는다는 계획이다. 손흥민은 왼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해 해리 케인과 함께 토트넘의 공격진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18골 12도움을 기록하며 개인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도 4경기에 출전해 4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이 기세를 개막전까지 이어간다면 개막 축포를 터뜨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인의 발렌시아는 14일 오전 4시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레반테를 상대로 2020-2021 스페인 라 리가(LFP) 1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다니 파레호, 로드리고 모레노, 프랜시스 코클랭, 페란 토레스 등 주축 선수들을 판매한 발렌시아는 새로운 팀의 중심 역할을 이강인이 맡아주길 기대하고 있다.

이강인은 프리시즌 초반 부상을 당해 우려를 자아냈지만, 지난 6일 카르타헤나와의 프리시즌 최종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물오른 경기력을 증명했다. 이제는 개막전에서 기량을 보여줄 일만 남았다.

손흥민과 이강인이 월요일 새벽 동반 골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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