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강원에 3-0 대승…부산, 인천과 무승부

입력2020년 09월 13일(일) 21:27 최종수정2020년 09월 13일(일) 21:27
송민규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강원FC를 완파했다.

포항은 13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강원과의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10승4무6패(승점 34)를 기록한 포항은 4위를 유지했다. 강원은 5승6무9패(승점 21)로 9위에 머물렀다.

포항은 경기 시작 40여 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일류첸코의 헤더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팔라시오스가 재차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탄 포항은 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송민규의 헤더 추가골로 차이를 벌렸다. 다급해진 강원은 김지현을 중심으로 반격을 시도했지만, 포항은 좀처럼 빈틈을 보이지 않았다.

이후 포항은 후반 17분 팔로세비치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포항의 대승으로 끝났다.

한편 같은 시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은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부산은 4승9무7패(승점 21)로 10위에 자리했다. 인천은 3승6무11패(승점 15)로 12위에 머물렀지만, 11위 수원 삼성(승점 17)과의 승점 차를 2점으로 줄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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