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개막전서 에버턴에 패배

입력2020년 09월 14일(월) 05:42 최종수정2020년 09월 14일(월) 05:42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토트넘이 개막전에서 에버턴에 덜미를 잡혔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에버턴과의 홈경기에서 0-1로 졌다.

토트넘은 1패, 에버턴은 1승을 안고 새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손흥민은 이날 왼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날 손흥민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2분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고, 전반 23분에는 해리 케인을 향해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아쉽게 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32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델레 알리에게 패스를 연결했지만 알리의 슈팅이 조던 픽포드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토트넘이 에버턴의 골문을 열지 못하는 사이, 오히려 후반 10분 에버턴이 도미닉 칼버트-르윈의 헤더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선제골을 허용한데다 계속되는 공격에도 에버턴의 골문이 열리지 않자, 토트넘 선수들은 초조한 기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결국 경기가 끝날 때까지 토트넘의 골 소식은 들리지 않았고, 경기는 에버턴의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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