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벨기에 리그 데뷔골 폭발…팀은 역전패

입력2020년 09월 14일(월) 05:50 최종수정2020년 09월 14일(월) 05:50
이승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승우(신트 트라위던)가 벨기에 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팀은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신트 트라위던은 13일(한국시각)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 KSTVV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벨기에 주필러리그 5라운드 로열 앤트워프와의 홈경기에서 2-3으로 졌다.

이날 선발 출전한 이승우는 2골을 터뜨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하지만 벨기에 진출 1년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올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승우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골맛을 봤다. 역습 상황에서 반대편 포스트를 노리는 땅볼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신트 트라위던은 앤트워프에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22분 이승우가 상대 수비의 실수를 틈타 추가골을 터뜨리며 다시 2-1로 앞서 나갔다.

다만 이후의 결과가 아쉬웠다. 신트 트라위던은 전반 33분 또 다시 골을 헌납하며 2-2 동점을 허용했다. 후반 27분에는 앤트워프 선수 1명이 퇴장을 당해 수적 우위까지 차지했지만, 후반 43분 프리킥으로 역전골을 내주며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4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진 신트 트라위던은 1승2무2패(승점 5)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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