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시즌 첫 경기서 멀티골…홀슈타인 킬 7-1 대승

입력2020년 09월 14일(월) 05:57 최종수정2020년 09월 14일(월) 05:57
이재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킬은 13일(현지시각) 독일 킬의 베뉴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리에라징언-알렌(5부리그)과의 2020-2021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서 7-1로 승리했다.

이날 이재성은 전반전 45분만 뛰었지만 2골을 기록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킬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전반 16분 동점골, 19분 역전골을 터뜨리며 순식간에 분위기를 바꿨다.

이재성도 힘을 냈다. 이재성은 전반 22분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골맛을 봤다. 이어 3분 뒤에도 득점에 성공하며 4-1로 차이를 벌렸다.

기세를 탄 킬은 전반 29분 1골을 더 보태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재성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고, 킬은 후반전에 2골을 더 보태며 7-1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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