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2-3주 진단…사실상 정규시즌 마감

입력2020년 09월 14일(월) 11:58 최종수정2020년 09월 14일(월) 11:58
최지만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부상으로 정규시즌을 사실상 마감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14일(한국시각) "최지만이 MRI 검사 결과, 왼쪽 허벅지 햄스트링 1단계 진단이 나왔다"면서 "케빈 캐시 감독은 최지만이 2-3주 정도의 회복기간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최지만은 지난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주루 플레이 도중 왼 다리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복귀까지 2-3주의 기간이 소요되면서, 최지만은 정규시즌을 사실상 마감하게 됐다. 올해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정규시즌을 60경기로 진행하며, 오는 9월28일 정규시즌의 막을 내린다.

캐시 감독은 "최지만은 많은 에너지를 가져오는 선수이고, 좋은 팀메이트"라면서 "최지만이 그리울 것"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다만 빠르게 회복할 경우, 포스트시즌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탬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어, 가을야구 진출이 유력하다.

한편 최지만은 올 시즌 타율 0.230 3홈런 16타점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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