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밀워키 상대로 시즌 3승 도전…린드블럼과 선발 맞대결

입력2020년 09월 14일(월) 13:19 최종수정2020년 09월 14일(월) 13:19
김광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3승 사냥에 나선다.

김광현은 15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2020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올해 빅리그에 도전한 김광현은 2승 무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0.83을 기록하며 세인트루이스 마운드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다. 당초 지난 7일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시즌 3승에 도전할 예정이었지만, 등판을 이틀 앞두고 복통으로 응급실에 이송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다행히 김광현의 상태는 심각하지 않았고, 최근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김광현은 밀워키를 상대로 건재를 증명한다는 계획이다.

김광현과 선발 맞대결을 펼칠 밀워키 선발투수는 조쉬 린드블럼이다. 지난해까지 KBO 리그에서 활약했던 린드블럼은 올해 빅리그에 재도전했지만, 1승3패 평균자책점 6.46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불펜으로 밀려났다가 더블헤더 덕에 다시 선발 등판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KBO 리그가 아닌 메이저리그에서 성사된 두 선수의 선발 맞대결에서 웃을 선수는 누가될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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