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 1라운드, 치열한 MVP 경쟁

입력2020년 09월 14일(월) 14:21 최종수정2020년 09월 14일(월) 14:21
사진=PB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이 1라운드 최종일 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1라운드 MVP는 어떤 선수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

PBA 팀리그의 라운드 MVP는 라운드 종료 성적 1~2위 팀 선수를 대상으로 선수 개인의 세트 승수, 에버리지, 공격성공률 등 개인 성적이 가장 뛰어난 선수가 선정된다.

현재 강력한 후보로는 개인 성적 7승1패를 기록하고 있는 TS·JDX 히어로즈 이미래다. 그 뒤를 쫒는 강력한 후보는 현재 팀랭킹 공동 1위이며, 개인랭킹 2위로 그 뒤를 잇고 있는 신한금융투자의 김가영이다. 현재 팀랭킹 3위인 TS·JDX는 오늘 신한금융투자와의 결과에 따라 1승 추가시 랭킹 1위로 올라올 수 있어 TS·JDX가 승리할 경우 이미래의 MVP 수상은 확실해질 전망이다. 다만 같은 경기에서 신한금융투자가 승리할 시에는 김가영의 MVP 가능성도 매우 높아진다.

또한 현재 공동 1위 크라운해태의 마르티네스 역시 개인전적 4승2패로 개인랭킹 4위에 올라와 있어 MVP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 외에도 오늘 경기 결과에 따라 MVP 선정 선수는 변동될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남녀 선수상관 없이 선정되는 라운드 MVP는 팀성적과 개인성적을 토대로 PBA 경기운영위원회에서 선정하고 이에 대한 시상은 라운드 종료 후 그 익주에 진행할 예정이다. 각 라운드별 MVP에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의 1라운드는 지난 10일 개막해 오늘(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PBA 팀리그는 SBS스포츠, KBSN스포츠, 빌리어즈TV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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