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이사장 "예산 축소 유동적…부산시와 논의"

입력2020년 09월 14일(월) 15:52 최종수정2020년 09월 14일(월) 15:52
부산국제영화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위원회가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될 경우를 대비 중이다.

14일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용관 이사장, 집행위원장 전양준, 남동철 수석 프로그래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용관 이사장은 "예산은 부산시, 문화체육관광부와 긴밀하게 협의 중이다. 예산이 축소될 것이라는 질의들도 예측이 가능하다. 그러나 앞으로의 상황이 유동적이기 때문에 그에 따라 부산시와 이야기를 하겠다. 예산이 남을 경우 그 역시 부산시와 어떻게 반납을 해야 할지 의논을 더욱 해야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될 경우 취소될 수 있다. 월드 프리미엄을 준비하는 작가, 제작진이 온라인을 곤란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상황이 임박해지면 고민하겠다"고 설명하겠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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