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부산 개최 예정'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코로나19 여파로 취소

입력2020년 09월 15일(화) 09:42 최종수정2020년 09월 15일(화) 09:42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에서 개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취소됐다.

LPGA 투어는 15일 "문화체육관광부의 방역 지침과 여행 제한 조치 등에 따라 오는 10월22일부터 나흘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으로, 10월 아시아 지역에서 예정됐던 아시아 스윙 대회 4개 중 3개가 취소됐다. 앞서 LPGA 투어는 뷰익 상하이 LPGA(중국),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대만) 대회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취소한 바 있다. 토토 재팬 클래식(일본)은 아직 취소 여부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장하나가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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