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15일 8월 MVP 양현종·터커 시상식 진행…이달의 감독상은 이준영·최원준

입력2020년 09월 15일(화) 20:18 최종수정2020년 09월 15일(화) 20:18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이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8월 MVP에 뽑혔다.

KIA타이거즈는 15일 "투수 양현종이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8월 월간 MVP에 선정돼 15일 광주 SK 와이번스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현종은 8월 한 달 간 5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30이닝 동안 탈삼진 35개를 잡아내며, 평균자책점 2.40으로 패전 없이 3승을 기록했다.

이날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이 시상을 했고, 시상금은 100만 원이다. 양현종은 시상금 중 50만 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야수진의 중심 프레스턴 터커는 구단 후원업체인 임팩트 명품백화점이 시상하는 8월 MVP에 선정돼 15일 광주 SK전에 앞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터커는 8월 한 달 간 24경기에 출전해 88타수 28안타(8홈런) 17타점, 20득점 타율 0.318 OPS 1.037의 맹활약을 펼쳤다. 임팩트 명품백화점 김은희 부장이 시상했고, 상금은 100만 원이다.

한편 Kysco(키스코) '이달의 감독상'에는 투수 이준영과 외야수 최원준이 뽑혔다.

투수 이준영과 외야수 최원준은 구단 후원업체인 Kysco가 시상하는 8월 '이달의 감독상'에 뽑혀 15일 광주 SK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준영은 8월 중 14경기에 중간 계투로 등판해 7이닝 동안 7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패전 없이 6홀드를 기록했다. 이준영은 좌완 불펜이 부족한 마운드 사정 속에서 좌타자 상대 원 포인트 릴리프로 완벽한 투구를 과시했다. 특히 팀 투수 가운데 8월 중 가장 많은 등판 횟수와 홀드를 기록했다.

최원준은 8월 중 24경기에 나서 74타수 21안타 4타점 16득점 5도루 타율 0.284의 쏠솔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창진의 부상으로 공백이 생긴 중견수 자리를 채우는 한편 리드오프 역할까지 해내며 공격 첨병 역할을 했다. 이날 시상은 Kysco 김원범 대표가 했고, 상금은 50만 원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가짜사나이2', 웹예능이 일으킨 반향…출연…
기사이미지
손흥민, 1골 2도움 맹활약…토트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2경기 연속골을 터뜨…
기사이미지
"말뿐인 대처 NO"…방탄소년단→트…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 측이 악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