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윤기원 아내 전은진 "약초 캐주는 남편 너무 고마워" [TV캡처]

입력2020년 09월 16일(수) 08:02 최종수정2020년 09월 16일(수) 08:02
인간극장 윤기원 전은진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인간극장' 윤기원 씨와 전은진 씨가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기원씨의 사랑 깊은 집' 3부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윤기원 씨는 "저는 원래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산에 가서 약초를 하나씩 챙겨 주다 보니 아내가 원기 회복이 조금씩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기원 씨는 대전 도심에서 20여 분 거리, 작은 집 한 채에서 아내, 어머지, 삼 형제와 살고 있다. 윤기원 씨는 가파른 산을 매일 오르며 약초를 캐며 하루를 보낸다. 이는 모두 3년 전, 갑자기 뇌전증으로 쓰러진 아내 전은진 씨를 위해서다.

아내 전은진 씨가 뇌전증으로 쓰러진 후 남편 윤기원 씨는 아내를 위한 약초를 구하러 매일 뒷산에 오르고, 절벽 바위를 타기 시작했던 것.

이에 전은진 씨는 "제가 아픈 걸 알면서도 챙겨주고 원기 회복 해주려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좋고 고맙다"며 남편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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