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비대면 행사로 개최

입력2020년 09월 16일(수) 09:15 최종수정2020년 09월 16일(수) 09:15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2020-2021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드래프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고려하여 행사장에 선수 및 구단 감독 없이 운영에 필요한 최소 인원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드래프트에 신청한 총 15개교, 39명의 선수들은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고 각 구단 역시 화상으로 선수를 선발한다.

지난 시즌 최종순위를 기준으로 6위 한국도로공사 35%, 5위 IBK기업은행 30%, 4위 KGC인삼공사 20%, 3위 흥국생명 9%, 2위 GS칼텍스 4%, 1위 현대건설 2%의 확률로 지명순서를 추첨한다.

한편 이번 드래프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다.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10월6일 오후 3시 청담 리베라 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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