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US오픈 1·2R서 토마스·모리카와와 같은 조 편성

입력2020년 09월 16일(수) 10:11 최종수정2020년 09월 16일(수) 10:11
타이거 우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US오픈 1, 2라운드에서 저스틴 토마스(미국), 콜린 모리카와(미국)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1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7일부터 나흘간 미국 뉴욕주 머매러넥 윙드풋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리는 US오픈(총상금 1250만 달러)의 1, 2라운드 조 편성을 공개했다.

이번 대회에서 PGA 투어 통산 83승, 메이저대회 16승에 도전하는 우즈는 토마스, 모리카와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토마스와 모리카와 모두 2019-2020시즌 PGA 투어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오를 정도로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우즈가 이들과의 동반 라운드에서 예전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세계랭킹 1위이자 2019-2020 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더스틴 존슨(미국)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토니 피나우(미국)와 동반 라운드에 나선다.

욘 람(스페인)은 필 미켈슨(미국)와 폴 메이시(잉글랜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애덤 스콧(호주)과 한 조에 편성됐다.

임성재는 호아킨 니먼(칠레), 캐머런 챔프(미국)와 동반 플레이를 펼치며, 강성훈은 체즈 리비(미국)와 케빈 스틸먼(미국), 안병훈은 이마히라 슈고(일본), 카나야 다쿠미(일본)와 같은 조에 속했다. 김시우는 라이언 팔머(미국), 라파 카브레라 벨로(스페인)와 함께 경기를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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