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위도우' 다시 개봉 연기되나…디즈니 "11월 개봉 관련 논의 중"

입력2020년 09월 16일(수) 12:15 최종수정2020년 09월 16일(수) 12:15
블랙 위도우 / 사진=영화 블랙 위도우 공식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블랙 위도우'가 다시 개봉을 연기를 논의 중이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인 버라이어티는 디즈니가 '블랙 위도우' 개봉을 연기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 보도했다. 또 11월 20일 개봉 예정인 '소울'은 극장 개봉을 거치지 않고 디즈니 플러스에서 방영하는 것에 방점을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함꼐 알려졌다.

'블랙 위도우'는 5월 1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11월 6일로 개봉일을 연기한 바 있다. 그러나 이 역시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편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영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부터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과거가 담길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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