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네' 측 "인연 있던 고인 추모 위해 잠시 휴방…마음 무거워"

입력2020년 09월 16일(수) 12:52 최종수정2020년 09월 16일(수) 12:52
고은아 오인혜 / 사진=고은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고은아가 세상을 떠난 절친 오인혜를 애도하며 유튜브 활동을 잠시 쉰다.

15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 측은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휴방 소식을 알렸다.

먼저 '방가네' 측은 "15일 들려온 연예계의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무거워진다. 인연이 있었던 고인에 대한 추모를 하기 위해 방가네 영상 업로드는 한 주 쉬어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독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전했다.

오인혜와 고은아는 과거 함께 해외여행을 다니거나 파티를 개최하는 등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또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오인혜는 14일 자택에서 의식이 없는 채로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호흡과 맥박을 회복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향년 36세. 팬들은 오인혜의 SNS와 유튜브 채널 댓글 등을 통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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