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양, 아스널과 3년 재계약 체결

입력2020년 09월 16일(수) 13:17 최종수정2020년 09월 16일(수) 13:17
오바메양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아스널과 재계약했다.

아스널은 16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바메양과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오바메양은 지난 2018년 1월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 이후 아스널의 간판 공격수로 자리잡으며, 111경기에 출전해 72골을 기록했다. 특히 2019-2020시즌에는 FA컵 결승전에서의 멀티골을 포함해 44경기에서 29골을 터뜨렸다.

오바메양은 "특별한 클럽인 아스널과 재계약하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전혀 없었다"면서 "나는 아스널을 믿는다. 우리는 함께 큰 일을 이룰 수 있다"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오바메양은 믿을 수 없는 정신력을 지닌 뛰어난 선수"라면서 "그는 팀의 리더이고, 우리가 만들고 있는 것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재계약을 환영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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