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린스 1호점' 공유→윤은혜, 13년 만 재회…이선균·김재욱 쑥스 "못 보겠어"

입력2020년 09월 16일(수) 14:05 최종수정2020년 09월 16일(수) 14:06
커피프린스 1호점 윤은혜 채정안 이선균 김재욱 공유 김동욱 / 사진=MBC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커피프린스 1호점'의 주역들이 13년 만에 재회한다.

지난 15일 MBC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3년 만에 재회한 '커피프린스 1호점' 배우들. '청춘다큐 다시스물' 시즌2 '커피프린스 편' 커밍 순(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13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출연 배우 공유, 윤은혜, 이선균, 채정안, 김동욱, 김재욱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 시간 끝에 다시 만난 이들은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채정안은 "오 마이 갓"이라며 당황해했고 이선균은 "못 보겠다"며 수줍어했다. 공유와 김재욱 역시 얼굴을 가리며 쑥스러워했다. 김동욱만이 유일하게 "귀엽네"라며 흐뭇한 웃음을 지었다.

'커피프린스 1호점'은 지난 2007년 MBC에서 방송된 드라마로 남자 직원들만 모여 있는 '커피프린스'에 비밀을 품고 입사한 고은찬(윤은혜)과 카페 사장 최한결(공유)이 만나 그리는 로맨스물이다. 당시 최고 시청률 27.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시즌 2로 돌아오는 '청춘다큐 다시 스물'은 MBC 스페셜 방송이다. 지난 2018년 '뉴 논스톱 편' 2부작 방송 이후 2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다. '커피프린스 편' 방송 날짜는 미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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