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故 오인혜 부검 결과 발표 "외력·타살 혐의점 없어"

입력2020년 09월 16일(수) 17:10 최종수정2020년 09월 16일(수) 17:10
오인혜 / 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경찰이 오인혜 부검 조사 결과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발표했다.

16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오인혜의 사인이 극단적인 선택에 의한 것이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구두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부검 결과 시신에서는 외력이나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인혜는 14일 자택에서 의식이 없는 채로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호흡과 맥박을 회복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향년 36세.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유서가 발견되지 않아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에 초점을 뒀다. 다만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이 진행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