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온더블럭' 조세호 "유재석은 상사 같은 존재, 보이지 않는 상하관계" [TV캡처]

입력2020년 09월 16일(수) 21:55 최종수정2020년 09월 16일(수) 21:55
유퀴즈온더블럭 / 사진=tvN 유퀴즈온더블럭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방송인 조세호가 유재석

1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미생' 특집으로 꾸며져 직장인 자기님들과의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직장에 계시는 수많은 분들의 세계가 궁금하지 않나. 사실 어떻게 보면 저희도 여기가 직장이지만 저희들은 프리랜서라 직급이 따로 없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직급은 없지만 보이지 않는 상하관계가 있다. 아니라고 하지만 저에게는 상사 같은 분이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상사는 부담스럽고 선배다"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조세호는 "죄송하다. 제가 미처 정리했어야 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세상을 살다 보면 동네에서도 선후배가 있다. 이게 없는 곳이 없다. 동네에서 인사 안 하면 싹수없다고 소문난다. 관계를 맺고 살아가다 보니 어쩔 수 없다"고 전해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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