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 "노유민, 결혼 아닌 사육…발언권·선택권 없는 노예"(아이콘택트) [TV캡처]

입력2020년 09월 16일(수) 22:10 최종수정2020년 09월 16일(수) 22:10
천명훈 노유민 /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아이콘택트' 천명훈이 노유민의 결혼 생활에 대해 노예로서 사육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는 24년 차 가수 천명훈이 등장해 함께 NRG로 활동했던 노유민에게 눈맞춤을 신청했다.

이날 천명훈은 "최근 들어 결혼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나 또한 결혼 생각이 없는 건 아니다. 하지만 유독 한 친구가 결혼 이야기를 하면 듣기 싫고 꼴도 보기 싫다. 결혼을 하고 싶다가도 하기 싫게 만드는 사람"이라며 그 상대가 노유민이라고 밝혔다.

천명훈은 노유민의 결혼 생활에 관해 "사육당하는 느낌이다. 자유가 없다. 더 나쁜 말로 하면 노예처럼 산다"고 말했다. 그는 "노유민은 외출의 자유, 발언권, 선택권 등이 없다. 결혼 이후에는 사적인 만남도 안 된다. 노유민의 결혼 후 술자리를 함께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천명훈은 "노유민처럼 살기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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