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천명훈, 노유민에 "내가 준 용돈 아내에게 뺏겨 서운" [TV캡처]

입력2020년 09월 16일(수) 22:32 최종수정2020년 09월 16일(수) 22:32
천명훈 노유민 /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아이콘택트' 천명훈이 노유민에게 준 용돈마저 그의 아내에게 뺏겨 서운하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는 24년 차 가수 천명훈이 등장해 함께 NRG로 활동했던 노유민에게 눈맞춤을 신청했다.

이날 노유민과 눈맞춤을 끝낸 천명훈은 "와이프가 오늘 스케줄을 아냐. 절대 방송되는 날짜를 말하지도 말고 같이 보지도 말라. 못 본다는 가정하에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자"고 운을 떼 궁금증을 자아냈다.

천명훈은 "내가 예전에 용돈 10만 원 챙겨준 거 기억하냐. 그런데 뺏겼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했다.

노유민은 "용돈 받은 걸 걸렸다. 형이 우리 커피숍에서 빵과 커피를 마시고 갔다. 형이 먹은 커피 가격만 계산했으면 안 걸렸을 것"이라며 "와이프가 '명훈 씨가 와서 커피를 마셨으면 계산을 안 할 사람이 아니다'라면서 물어보더라. 내가 거짓말을 못 하고 눈동자가 흔들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천명훈은 "난 서운하다. 그 돈은 네가 쓰라고 준 거다. 그래서 현금으로 준 것"이라며 "네 아내가 나한테 허락을 맡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울컥했다. 그러면서 "그 돈이 너한테 갈 수만 있다면 더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노유민은 "그날 상황이 걸릴 수밖에 없었다. 용돈 받아 쓰는 남편들의 비애다"라고 해명했다.

천명훈은 "용돈을 받는 것까지는 인정한다. 그런데 누가 준 돈을 뺏지는 않지 않냐. 그렇게까지 살아야 하냐"고 토로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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