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윤기원 "약초로 생계 안돼, 양봉+굼벵이농장+차 수리해" [TV캡처]

입력2020년 09월 17일(목) 07:59 최종수정2020년 09월 17일(목) 08:40
인간극장 윤기원 / 사진=인간극장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인간극장' 윤기원 씨가 생계를 위해 다른 일들을 한다고 전했다.

17일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기원씨의 사랑 깊은 집' 4부가 방송됐다.

윤기원 씨는 3년 전, 뇌전증으로 쓰러진 아내 전은진 씨를 위해 약초를 캐기 시작했다.

윤기원 씨는 친구와 함께 멀리 섬으로 약초를 캐러 갔다. 친구는 "저는 미혼이지만 친구는 혼자 다니다가 다치지 않을까 걱정이 돼서 (함께 왔다)"고 설명했다.

윤기원 씨는 "혼자였다면 얼마나 적적했을지"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윤기원 씨는 잔대, 와송 등을 채취했다.

그는 "약초로 생계가 유지되냐"는 물음에 "약초 채취하는 사람들은 이것만으로 생계가 안 된다. 생계가 됐다면 너나나나 약초 캤을 것"이라며 "다른 일도 하면서 해야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윤기원 씨는 "저는 양봉도 하고 굼벵이 농장도 했다. 잘 안 됐지만. 약초도 캐고 자동차 도색이나 보트 수리 문의가 들어오면 하는 이유가 생계 때문에 하는 거다. 그런 일이 없을 때 약초 캐러 온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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