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희 "대구 출신이지만 기억 없어, 부모님 고향은 전라도" 이상이는?

입력2020년 09월 17일(목) 08:33 최종수정2020년 09월 18일(금) 12:48
철파엠 이초희 이상이 / 사진=철파엠 보는 라디오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배우 이초희가 남다른 사투리 연기 비결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다재커플' 이초희 이상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 중 SBS '사랑의 온도'에 출연한 이초희의 사투리 연기가 공개됐다.

이초희는 어디 사투리냐는 물음에 "경남 경북이 섞였다. 한 지역은 아닌 것 같다"고 했고, 원래 고향을 묻는 질문에 "대구인데 난 기억이 전혀 없다"고 전했다.

그는 "10살 때 서울에 올라왔다. 대구 출신인데 공부는 부산 언니한테 했다. 그래서 섞여 있다"며 "모든 대사를 다 연습했다"고 밝혔다.

김영철은 능숙한 연기에 놀라움을 드러내며 "부모님이 쓰시나"라고 했고, 이초희는 "부모님은 전라도다"라고 해 김영철은 폭소했다.

반면 이상이는 "저는 부모님 두 분이 충청도다. 보령"이라며 "이렇게 슬렁슬렁 하는 거쥬"라고 충청도 사투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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