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하차소감 "'집으로 가는 길' 2년간 과분한 사랑 받아 행복"

입력2020년 09월 17일(목) 15:04 최종수정2020년 09월 17일(목) 15:04
소이현 하차 소감 / 사진=H&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배우 소이현이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마지막 방송 진행 소감을 전했다.

소이현은 16일, 2년간 진행해온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마지막 방송을 진행했다.

2018년 9월부터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DJ로 활동한 소이현은 매일 저녁 퇴근길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과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며 따뜻하고 친근한 DJ로 ‘쏘디’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소이현은 17일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라디오를 진행하는 지난 2년 동안 제가 한 것에 비해 너무나도 과분한 사랑을 받았던 것 같다”며 “특히 만드는 사람들도, 들어주시는 분들도 한 가족 같은 라디오였기에 애착도 많았고, 진행하는 내내 행복했다”는 진심 어린 애정이 담긴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간 ‘집으로 가는 길’을 함께 해주신 청취자분들과 마지막까지 감사패를 챙겨주시며 응원해주신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언젠가 ‘쏘디’로 다시 돌아올 그 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쏘디’ 소이현은 차분한 목소리와 소탈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청취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가 하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포근하게 어루만지며 공감 요정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 DJ로 활동하며 진행한 두 차례의 공개 방송에서는 사연의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 따뜻한 안부와 행복을 전하며 청취자와 소통하는 DJ로 프로그램은 물론 청취자와의 끈끈한 애정을 뽐냈다.

특히 소이현의 활약은 2019년 SBS 연예대상 ‘라디오 DJ상 러브FM부문’ 수상으로 이어지며 빛을 발휘하기도 했다.

소이현은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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