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탐정' 최진혁→박주현 "시청률 15% 목표, 달성시 좀비댄스 선보일 것" [종합]

입력2020년 09월 17일(목) 15:06 최종수정2020년 09월 17일(목) 15:06
좀비탐정 / 사진=KBS2 좀비탐정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좀비 탐정' 배우 최진혁, 박주현, 황보라 등이 작품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으로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17일 KBS2 새 월화드라마 '좀비 탐정'(극본 백은진·연출 심재현) 온라인 제작 발표회가 진행돼 심재현 감독을 비롯해 최진혁, 박주현, 권화운, 태항호, 이중옥, 황보라, 안세하, 임세주가 참석했다.

부활 2년 차 좀비가 탐정이 되어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좀비 공생 휴먼 코믹 드라마다.

◆'좀비 탐정' PD가 꼽은 관전 포인트? 배우들의 불꽃 연기

'좀비 탐정'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심재현 PD는 "두려움이 있는 작품이었는데 믿고 보는 배우들도 있고 해서 시름을 덜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심재현 PD는 배우분들의 연기를 관전 포인트로 뽑을 정도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그는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사실 표현하기 쉬운 캐릭터들이 아니다. 콘셉트도 강하고. 자칫 잘못 표현하면 낯설 수 있어서 캐스팅이 관건이라고 생각을 했다"며 "근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각 배우들이 잘 캐스팅이 됐다"고 알렸다.

또 심재현은 연출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알리며 기대를 높였다. 그는 "좀비라는 소재 자체가 낯설 수 있다. 좀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노력을 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익숙한 재미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좀비 탐정' 기대되는 이유? 자신감과 호흡

심재현 PD가 앞서 밝힌 관전 포인트 외에도 기대되는 이유는 배우들의 자신감이었다. 최진혁은 "사실 좀비 역할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근데 막상 부딪혀보니까 괜찮았다. 시청자들도 보시기에 이런 좀비가 있어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파격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이번에 춤도 추고 별의 별것을 다 한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 자신 있다"라고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인간 수업'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박주현 역시 " 저도 전작과 많이 다른 분위기의 드라마라 걱정도 많았지만 실제로 촬영하면서는 그런 걱정이 사라졌다. 너무 좋은 선배님들과 촬영을 해서 걱정이 없다며 자신이 있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 또 다른 출연자들은 남다른 호흡으로 관심을 모았다. 안세하와 부부 호흡을 맞춘 황보라는 "세하 씨는 늘 준비를 안 하는 거 같으면서도 정말 분석과 준비가 철저한 사람이다. 그래서 정말 얄미울 정도로 잘한다"고 자랑했다.

이를 들은 안세하는 "저는 누나의 연기를 보고 리액션만 잘하면 된다. 근데 연기를 잘해주셔서 리액션을 잘한다. 화면에 재밌게 나올 것 같다"며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임세주는 "이중욱과의 호흡이 정말 좋았다. 극 중 동갑으로 나오는데 재밌게 촬영했다"고 전해 기대를 더욱 높였다.

끝으로 '좀비 탐정'팀은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최진혁은 코로나 19로 제한적인 상황이지만 "일단 저희는 15%를 넘기면 성공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15%를 기록하면 좀비 댄스를 배워서 단체로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좀비탐정'은 21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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